The Basic Principles Of 호치민 빈홈 센트럴 파크

해외속의 또다른 해외같은 느낌이 들만큼 희한하더라구요. 또 어떤 부분에서는 그냥 한국 술집 동네를 걷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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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really disappointing experience with Vinhomes Central Park luxury apartments. The dearth of daily cleaning was irritating, and The truth that they failed to supply essential facilities like toothpaste and toothbrush was very surprising.

그래도 이자까야들이 많아서 일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호치민 자유여행 하시다가 한 번쯤 들러서 선술집 맛을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길 따라 좀 더 걸어보니, 사이공 강변이 보인다. 도시 풍경은 한강공원이랑 확연히 다르지만, 강 앞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자꾸만 한강이 떠오른다. 그리고 강과 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보였다.

주로 원룸이고 내부 지도를 봐도 투룸은 없어보인다만 혹시 모르니 문의해보자. 이틀 전 방문해보니 역시 투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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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치민 출장도 저는 저번과 website 같이 빈홈 센트럴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여행자 거리와 좀 멀기는 하지만 머 그래도 일년 넘게 지내본 곳이라 저에게는 아주 편해서 말이죠 이번에는 랜드마크

참고로 빈홈 센트럴파크 마리나에서는 요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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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좀 별로여서 실망할 뻔했는데 라임 한번 살짝 뿌려주고 먹으니까 의외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